숨쉬는 벽돌, 편백나무로 아토피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편하게 잘자고 왔어요 강추!!

5살 아들

3살 딸을 가진 아빠입니다.

여름 휴가를 하노버에서 보낸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10월 1일~10월 3일 2박 3일을 하노버에서 잘 보냈습니다.

대전에서 환절기라 기침을 하면서 자던 아이들이 기침 한 번 없이 꿀잠을 자서 덕분에 우리 부부도 몇년만에 편한 잠을 잤습니다.

 하노버가 독일에서 직접 가져온 숨쉬는 벽돌과 편백 나무로 지어져서 아토피를 가진 애들에게 편한 잠자리가 되었을거라고 주인이 말해줬어요 

지인이 1층에 좁은 화장실에 물이 넘치는 아쉬움을 얘기해줬는데 투명 샤워 커텐이 설치가 되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감사함을 후기로 대신합니다. 대박나세요